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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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눈앞에서 몬자를 구워 먹기 좋은 때까지 안내해 줬다는 방문객의 기록이 있는 Nishiya. 시소가 들어간 몬자는 메뉴에 ‘쓰키시마 시소 와사비 몬자’라는 이름으로 올라 있으며, 시소와 게소, 김, 와사비 소스를 넣어 만든다. 명란젓·떡·치즈·버터를 조합한 기본 메뉴 ‘니시야 몬자’와는 달리 와사비 소스와 시소가 들어간 맛을 고를 수 있다. 같은 방문객은 고소한 육수에 시소의 산뜻함이 더해져 술과도 잘 어울렸다고 소개했다. 처음 방문해도 굽는 일을 맡길 수 있어 편하게 즐겼다는 경험담도 있어, 몬자가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 좋은 선택지가 된다.
몬자를 먹는 중간에는 앤초비 포테이토(바게트 포함, 660엔)를 곁들여도 좋다. 감자에 소스를 묻혀 바게트와 함께 먹은 방문객은 첫 메뉴로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 해산물의 감칠맛이 밴 갈릭라이스도 방문객이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는 단골 메뉴다. 새우를 빼고 주문하기도 한다고 한다. 메뉴에는 시푸드 갈릭라이스 외에 소스 야키소바와 반숙 달걀을 올린 소바메시도 있어, 철판 요리로 식사를 마무리할 수 있다.
색다른 몬자를 맛보고 싶다면 베이컨, 그라나 파다노, 온천 달걀, 마요네즈, 후추, 버터를 넣은 까르보나라 몬자도 후보에 올릴 만하다. 먹어 본 사람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 메뉴다. 몬자의 맛을 다른 방향으로 즐기고 싶다면 두유 베이스 육수로 만들어 그라탱처럼 크리미하다고 소개하는 밀크 몬자도 있다. 훈제 연어와 아스파라거스를 넣은 레몬 크림 몬자, 4종의 치즈와 꿀을 조합한 콰트로 포르마지 몬자 등 익숙한 메뉴에서 벗어난 선택지도 마련돼 있다.
와인과 단품 요리를 함께 즐기는 것도 이곳의 묘미다. 메뉴에는 와인 칵테일인 키르와 칼리모초(각 600엔)도 있다. 몬자를 중심으로 전채 요리와 밥 요리, 와인까지 조합할 수 있어, 여럿이 각자 다른 음식을 조금씩 즐기고 싶은 저녁에도 잘 어울린다.








